울산 남구, 공공시설물 노후전기설비 정비사업...12월 준공
2024-01-21 최영진 기자
이번 사업은 2억1,600만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분전함·차단기·전선 등을 신설 및 교체하는 사업이다.
교체 대상은 경로당 및 어린이집 등 안전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물 27개소로 오는 4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완료해 같은해 12월까지 공사를 진행 할 계획이다.
남구는 개정된 전기설비기술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노후전기설비는 전력소모량을 감당하지 못해 화재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전기설비 정비 사업을 실시해 화재 사전 예방 및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노후전기시설 정비 사업을 통해 노인과 어린이 등 안전취약계층이 공공시설물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진 기자 zero@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