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일자리 종합센터, 구민 맞춤형 취·창업 정책 추진
2024-01-22 최영진 기자
일자리종합센터 내 취업지원센터는 구인·구직자간 현장면접 기회제공을 통해 소규모 잡매칭 행사운영,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실 운영,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사업 접수대행, 행복 남구 일자리 다모아 카카오채널 운영 등 구민 수요자 중심 맞춤형 일자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울산의 산업구조 및 일자리 환경 변화에 따른 여성고용지원을 위한 여성내일이음센터를 설치해 구직 희망 여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집단상담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경력이음교실, 초등 돌봄 지도사 양성과정, 티소믈리에&디저트 훈련과정 등으로 운영해 취·창업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중소기업의 여성근로자들의 근로환경 개선지원을 통한 여성친화기업 환경개선사업 2개사 운영,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 촉진 및 고용 유지 향상을 위한 경력사다리 지원금사업 7개소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와 같이 다양한 구민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지난해 구직등록 1,790건, 방문상담 3,234명, 유선상담 1만32명, 취업알선 5,156건, 취업 834명의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성과는 수요자 중심 맞춤형 일자리지원 서비스 제공과 창업 교육 및 청년창업가 맞춤형 컨설팅 등 사업 성장 지원을 통한 안정적 창업 기반 조성 등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 결과다.
일자리종합센터에 입주 중인 한 기업 대표 A씨는 "입주 공간 지원뿐만 아니라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을 운영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향후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기업인으로 성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일자리창출을 위한 다양한 취·창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연계사업으로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며 "2024년에 더욱 기대되는 남구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영진 기자 zero@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