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인기 전 울산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국립합창단 단장 임명
2024-01-24 고은정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1월 24일 자로 재단법인 국립합창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 민인기 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4년 1월 24일부터 2027년 1월 23일까지 3년이다.
민인기 신임 단장 겸 예술감독은 2015~2019년 울산시립합창단 예술감독 시절, 취임연주회 전석 매진 등 임기 중 많은 공연에서 객석점유율이 평균 90%대를 기록하기도 했다.
민 단장은 2002년~2015년 수원시립합창단, 2021년~2024년 강릉시립합창단 등 20년 이상 공립예술단체 예술감독으로 활동해 왔으며, 합창음악의 전문가로, 현재 한국합창지휘자협회 이사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거쳐 미국 뉴욕대학교 합창 지휘 석사, 미국 남가주대학교(USC) 합창 지휘 박사 과정을 졸업했으며, 1995년부터 2009년까지 호남신학대학교 음악학과 교수,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단국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활동하며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고은정 기자 kowriter1@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