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익 의원, 박맹우 전 시장 국민의힘 공천 신청
2024-01-31 백주희 기자
3선 이채익(남구갑) 의원은 31일 22대 총선 울산 남구갑 출마를 위한 공천심사서류를 접수했다. 울산 국민의힘 소속 현역 의원 중에선 신청 첫날인 지난 29일 서류를 접수한 4선 김기현(남구을) 의원에 이어 두 번째다.
이 의원은 "지금까지 갈고 닦은 경험과 경륜, 인적자산을 총동원해서 반드시 성공한 윤석열 정부, 국민에게 믿음 주는 국민의힘,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문화도시 울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채익 표' 섬김의 리더십과 비전으로 울산의 새로운 미래를 책임지고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이 의원은 울산 국회의원 가운데 유일하게 예비후보 등록도 마친 상황이다.
지난 22일 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남구갑 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 의원은 "국회의원의 기득권 내려놓기의 일환으로, 타 예비후보들과 동등한 자격 조건으로 선거에 임하겠다는 의지"라고 밝힌 바 있다.
박맹우 전 시장도 이날 국민의힘에 남구을 공천심사서류를 접수하고,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박 전 시장은 지난 25일 "제가 출마하게 된 것은 어쩌면 운명 같은 것"이라며 "나라와 울산을 위해 온몸으로 헌신함은 물론, 젊고 유능한 인재가 정치권에 진입 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면서 남구을 출마를 선언했다.
백주희 기자 qorwngml0131@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