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삼정병원, 지역 최초 ‘4주기 의료기관 인증’
의약품 관리 등 512개 조사항목 우수 2028년 1월29일까지 4년간 유효
2024-02-14 강은정 기자
은성의료재단(이사장 구정회) 좋은삼정병원(병원장 서성우)은 울산지역 종합병원 최초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4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인증기간은 2024년 1월 30일부터 2028년 1월29일까지 4년이다.
보건복지부의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의료기관이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유도함으로써, 의료 소비자들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기준을 달성한 의료기관에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좋은삼정병원은 2023년 12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의 서류와 현장조사를 거쳐 △기본 가치 체계(환자 안전 보장 활동) △환자 진료체계(진료 전달 체계와 평가, 환자 진료, 의약품 관리, 수술 및 마취진정 관리, 환자권리존중 및 보호) △조직관리체계(질 향상 및 환자 안전 활동, 감염관리, 경영 및 조직 운영, 인적자원 관리, 시설 및 환경관리, 의료정보/의무기록 관리 △성과관리체계(성과관리) 등 4개 영역 총 512개 조사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서성우 병원장은 "좋은삼정병원이 울산 종합병원 최초로 보건복지부 4주기 의료기관으로 인증된 것은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은정 기자 kej@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