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훈 개혁신당 예비후보, 양산갑 총선 출마 선언
2024-03-11 박현준
김 예비후보는 "저는 20여년동안 국무총리실에서 국무총리의 국정운영을 직접 보좌하면서 공직자로서 충실히 직분을 다하였고 국민을 어떻게 모셔야 하는지도 열심히 배웠다"며 "국정경험을 양산을 위하여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나머지 저에게 남은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그는 "양산의 정치 현실은 19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 12년동안 장기간 재임으로 인해 여러 가지 문제점이 노출 되고 있다"며 "이번에는 반드시 정치교체를 통해 정직하고 올바른 새로운 양산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특히, 최근 발생한 시의원 성희롱 사건은 본인의 의원직 사직뿐만 아니라, 추천에 관여한 사람도 도덕적으로 시민들에게 백배 사죄하고 석고대죄 해야 된다"며 "이번에는 시민들이 냉철한 선거로 퇴출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당을 이끄는 사람들의 생각이 달라 잠시동안 서로 다른 위치에서 경쟁할 뿐이지 지향하는 정체성과 목표는 같아 필요에 따라 언제든지 반드시 함께할 것이다"며 "22대 양산갑 국회의원 선거에서 양산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누가 성실하고 정직하게 여러분 곁에서 더 나은 삶을 맡길 수 있는 후보자인지 현명한 판단을 해주시기 바란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현준 기자 phj2280@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