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새납마을 주민들 "남구갑 공천 김상욱 변호사에 도움받아"

2024-03-20     김준형 기자
동구 서부동 새납마을 주민들이 20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상욱 예비후보 지지선언을 하고 있다. 최지원 기자

울산 새납마을 주민들이 20일 국민의힘 남구갑 공천을 받은 김상욱 변호사로부터 과거 도움을 받았던 일을 전했다.

동구 서부동의 무허가촌인 새납마을 주민들은 이날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0년 생활터전에서 쫓겨날 위기가 생겨 마을주민들이 모여 고민하고 있을 때 김상욱 변호사가 찾아와 변호사비를 받지 않더라도 문제를 해결해보겠다고 하며 서민에게 힘과 용기를 줬다"고 밝혔다.

이들은 "당시 김상욱 변호사는 가난한 사람들을 가족처럼 생각하며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너무 가슴이 벅차 올랐다"며 "국민의힘 남구갑 국회의원 후보로 공천을 받았기에 너무 기쁜 일이고, 좋은 일을 남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하신 분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김준형 기자 jun@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