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울산본부, 울산하나센터 '초록우산 아이리더' 지원금 1,050만원 전달
2024-03-24 오정은 기자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관내 북한이탈주민 가정 중 예술, 체육 분야에 재능있는 아동청소년 2명에게 전달해 전문교육과정 연계비, 교구구입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아이리더'는 아동 스스로 자신의 꿈을 이루어 세상을 이끌어 나가는 인재가 되도록 지원하는 초록우산의 인재양성지원사업이다. 초록우산은 지난 2009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예술, 체육, 학업, 자율 분야에 재능있는 전국 아이리더 1,000여명에게 1인당 최소 5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의 인재양성비를 지원하고 있다.
박을남 울산하나센터장은 "북한이탈주민 자녀 2명에게 재능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김동환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장은 "이주배경을 가진 아동청소년이 차별없이 꿈과 재능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독려했다.
한편,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는 울산 지역 내 예술, 체육, 학업 등 다양한 분야에 재능이 있는 아동·청소년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25일부터 아이리더 신규 모집 및 지원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울산 지역 인재양성과 아이들의 꿈을 키워가는 데 동참하고 싶은 기업이나 단체는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052-275-3456)로 연락하면 된다.
오정은 기자 oje@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