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신보재단·한전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보급지원 업무협약 체결

2024-04-04     김기곤 기자
울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용길)은 4일 지역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전력소비 효율을 높이기 위해 한국전력 울산지사(지사장 왕윤찬) 등 3개 지사와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보급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용길)은 4일 지역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을 개선하고 전력소비 효율을 높이기 위해 한국전력 울산지사(지사장 왕윤찬) 등 3개 지사와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보급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산신보재단에 따르면 이번 협약 체결로 울산신용재단과 한전 울산지사는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보급지원 사업' 홍보를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보급지원 사업' 지원대상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중소기업확인서(소상공인)'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으로, 에너지효율이 1등급인 냉·난방기(최대 160만원), 세탁기(최대 160만원), 건조기(최대 80만원), 냉장고(최대 80만원)의 신품 구매가격의 최대 40%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한전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 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나 750억 원의 사업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국번 없이 1551-1212로 문의하면 된다.

김용길 울산신보재단 이사장은 "그동안 재단이 울산시 경영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고정식 영업시설에 대한 지원은 해왔지만 가전기기는 그 대상이 아니라 신청 소상공인의 아쉬움이 있었다."며, "이번 한국전력과의 협약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이 사업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