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북부소방서, 공동주택 피난확인표지 배부
2024-04-07 윤병집 기자
피난확인표지란 공동주택 세대별 현관문에 부착할 수 있도록 제작된 자석형 스티커를 말한다 평상시 문 안쪽에 보관을 하다 화재가 발생해 대피를 할 경우 문 밖에 부착을 해 세대 피난 완료 여부를 인명검색 중인 소방대원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북부소방서는 피난확인표지를 노후화된 관내 공동주택에 우선 배부하며, 25개소 3,950세대를 대상으로 피난확인표지를 배부해 인명피해 최소화에 힘쓸 계획이다.
박중규 북부소방서장은 "공동주택은 국민 대다수가 거주하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해야 한다"며 "피난확인표지 취지에 맞게 잘 사용되어 유사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인명검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윤병집 기자 sini20000kr@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