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울산 민간아파트 분양가 전월과 보합 수준

2024-04-15     김기곤 기자


3월 울산지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이 전월과 보합 수준을 유지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15일 발표한 '2024년 3월말 기준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울산의 민간아파트 최근 1년간 3.3㎡당 평균 분양가격(공급면적 기준)은 3월말 기준 1,671만 원으로 전월(1,672만원)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전년 동월(1,842만원)과 비교해서는 9.3% 감소했다.

분양가격은 주택도시보증공사 주택분양보증을 발급받은 총 주택 사업(주상복합, 도시형 생활주택 사업 제외) 세대 중 오피스텔, 조합원 분양 주택을 제외한 일반 분양으로 산출한다.

올들어 1월 분양가격이 지난해 12월과 똑같은 수준을 보였으나 2월 분양가격은 전월(1,602만원)에 비해 4.4% 늘었지만 3월에는 또다시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울산의 규모별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60㎡초과 80㎡이하 아파트가 1,670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102㎡초과 아파트가 1,604만 원, 60㎡이하 아파트가 1,373만 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월 566가구를 분양했던 울산은 3월에는 0가구로 나타났다.

한편 전국 민간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격은 1,859만 원으로 전월 대비 4.96% 상승했다.

3월 전국 신규 분양 민간아파트 물량은 총 4,737가구로 전년 동월(6,833가구) 대비 75% 하락했다.

수도권 신규 분양가구 수는 총 543가구, 5대 광역시와 세종시는 총 4,194가구, 기타지방은 0가구가 신규 분양됐다.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과 신규분양세대수 동향에 대한 세부정보는 HUG 주택도시보증공사 홈페이지(www.khug.or.kr) 또는 국가통계포털(kosi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