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기청, 울산 5월 동행축제 상생 판매전 참가기업 모집

2024-04-17     김기곤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종택)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비를 진작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상인 등의 제품을 홍보·판매하기 위한 동행축제를 개최하고, 상생 판매전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울산중기청에 따르면 상생 판매전 행사는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세이브존 울산점 야외광장에서 개최되며, 생활용품, 식음료 가공품 등 소비재 완제품을 취급하는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상인, 향토기업 등 25개 업체 내외를 선정해 판매할 예정이다.

울산에 소재한 소상공인과 청년상인 등은 신청이 가능하며, 선정기업에는 판매부스와 부대설비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카카오채널 등 SNS를 통해 회사와 제품홍보도 지원한다. 또 희망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라이브커머스 방송판매 기회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행사장에서 제품별 할인판매(5~20%)와 영수증 이벤트, 무료시식과 체험 등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신규 구매시 기존 10% 할인에 더해 5,000원을 추가지급해 편리하고 저렴하게 사고 즐길 이벤트도 마련할 예정이다.

신청기한은 오는 24일까지 이며, 이메일이나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세부사항은 울산중기청 누리집 (www.mss.go.kr/ulsan)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5월 동행축제에 참여할 지역 향토기업은 권도영 알로에㈜(울주군·유기농 알로에 사포나리아)와 도시외양간(남구·수제 소세지와 햄으로 만든 부대찌개), 바사삭(남구·부추, 미나리 등 특산물 활용한 수제어묵, 고로케), 바림(남구·다퓨저, 패브릭퍼퓸), ㈜토담(울주군·연탄불고기, 케이준 포테이토 등), 미니룸(배를 활용해 만든 버터샌드)등 6개사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