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미술관-원도심 문화공간과 협업 '문화지도' 새로 제작

2024-04-29     고은정




울산시립미술관은 지난 26일 울산시립미술관 1층 다목적홀에서 '원도심 활성화 사업(프로젝트)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를 비롯해 갤러리 아리오소(대표 윤태희), 가기갤러리(대표 한규택), 개러리 유(대표 김은숙), 갤러리 월(대표 정민수), (사)울산민족예술인총연합 (이사장 김교학), 아트스페이스 그루(대표 박선지) 등 6곳이 참여했다.

울산시립미술관이 중구 원도심 문화공간과 협업해 만든 문화지도가 2년 만에 새로 제작된다.

울산시립미술관은 지난 26일 울산시립미술관 1층 다목적홀에서 '원도심 활성화 사업(프로젝트) 간담회'를 열었다.

원도심 활성화 사업 간담회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한 차례씩 열리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울산시립미술관 관계자를 비롯해 갤러리 아리오소(대표 윤태희), 가기갤러리(대표 한규택), 갤러리 유(대표 김은숙), 갤러리 월(대표 정민수), (사)울산민족예술인총연합 (이사장 김교학), 아트스페이스 그루(대표 박선지) 등 6곳이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시립미술관과 미술 공간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질 공동 홍보물에 대해서 뿐만 아니라 원도심의 문화예술공간들이 미술관에 바라는 바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원도심 미술 공간과 시립미술관의 상호 소통 시간을 마련하여 향후 협력 관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참석자들은 미술관 내에서 중구문화의거리 갤러리 공간 홍보, 미술관 전시의 홍보방안 강화, 문화의거리 내 미술 공간 안내판 제작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울산시립미술관은 지난 2022년 중구 원도심 문화예술업종 운영자들과 손잡고 중구 원도심의 시각예술 공간의 위치를 보여주는 문화지도를 제작했다. 더불어 해당 공간들의 짧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게재했으며, 2023년에는 중구 문화의 거리에 있는 미술, 공연, 전통 창작 공방 등의 공간을 소개한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고 배포하기도 했다. 현재는 2년 전과 시각예술 공간의 위치, 업종 변경 등이 다수 있어 새롭게 제작하기로 했다. 고은정 기자 kowriter1@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