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기후변화 융합인재양성사업단, SK에너지 울산Complex 방문

2024-05-16     강은정 기자
울산대학교 기후변화융합전공 및 학생들이 지난 10일 SK에너지 울산 Complex를 방문해 기업의 탄소 절감 현장을 확인한 후 기념촬영을 했다. 울산대 제공

울산대학교 기후변화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단장 김치욱)이 울산대 기후변화 융합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울산 Complex를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0일 SK에너지 울산 Complex 협조를 통해 이뤄진 이번 견학프로그램은 울산대 기후변화 융합전공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기업이 기후변화에 대비해 실질적으로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눈으로 직접 확인해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SK에너지 임성수 경영지원본부장이 기후 변화 대응 및 탄소 저감을 위한 기업의 구체적인 노력이 무엇인지 플라스틱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울산 ARC(Advanced Recycling Cluster) 프로그램을 소개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울산대 기후변화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 이준형 연구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정유기업이 탄소중립과 환경적 가치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좋은 기회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할 융합 인재를 적극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강은정 기자 kej@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