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센터 결, 구·군별 거점 문화공간과 업무협약 체결

2024-05-23     정수진 기자
문화예술센터 결(대표 김수진)은 22일일 '학교예술강사 역량강화 및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남구)고래문화재단, (북구)세대공감 창의놀이터, (동구)슬도아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문화예술센터 결(대표 김수진)은 최근 '학교예술강사 역량강화 및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구·군별 거점 협력기관들과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남구)고래문화재단, (북구)세대공감 창의놀이터, (동구)슬도아트가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자원과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문화예술 인적자원 개발과 주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의 공동협력 사업으로 울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교육청,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참여해 학교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초·중·고에 국악, 연극, 영화, 무용, 만화·애니메이션, 디자인, 공예, 사진 등 8개 분야의 전문 예술강사를 파견하는 사업이다.

올해 울산은 초·중·고고 및 특수학교와 각종학교(교육부인가) 약 180개교에 8개 분야, 129명의 예술강사를 파견하고 지원하고 있다.

문화예술센터 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연계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위한 인적, 물적 자원을 상호 활용해 학교예술강사와 문화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중구와 울주군 협력기관도 빠른 시일 내에 협약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예술센터 결은 2019년부터 6년 연속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 울산지역의 운영기관에 지정돼 해마다 학교예술강사 지원사업 운영학교 교사 설명회, 학교예술강사 역량 강화 및 기획 사업 운영 등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정수진 기자 ssjin3030@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