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원 등 동구 문현삼거리 교차로 개선사업 현장점검

2024-06-04     김준형 기자
울산시의회 김수종 의원은 4일 박은심 동구의원, 울산시 교통기획과 직원들과 동구 방어동 현대미포조선 기술교육원 앞 교차로를 방문해 교통신호기 설치 현장을 확인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울산시의회 제공

울산시의회 김수종 의원은 4일 박은심 동구의원, 울산시 관계자와 함께 동구 방어동 문현삼거리 인근 미포조선기술교육원 앞 교차로 교통체계 개선사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문현삼거리 상습 지·정체 발생 원인 중 하나인 방어동 꽃바위 일원에서 아산로 방면 방어진순환도로 진입 좌회전 구간의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해 인접 교차로인 현대미포조선기술교육원 앞에서 방어진순환도로 좌회전 진입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다.

김수종 의원은 현장점검에서 "2019년 방어진순환도로 교통체계개선사업을 시행했는데도 문현삼거리의 불필요한 차량대기와 꼬리물기 등 정체가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 공사를 통해 교통혼잡 개선 효과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좌회전 신호로 인해 기존 방어진순환도로 직진 차량 운행에 불편이 없도록 신호체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상임위원회 활동과 서면질문 등 의정활동을 통해 문현삼거리 상습 지·정체 해소를 위해 근본적인 도로구조 개선을 촉구해 왔다.
김준형 기자 jun@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