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울산민예총, 후원의날 '문예보감' 연다
2024-06-04 고은정 기자
'문예보감'이라는 이름으로 여는 이번 행사의 부제는 '문화' '예술' '보람' '감동'으로 지역예술인들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으로 마련한다.
일일호프와 작품경매, 플리마켓, 공연 등 다양한 행사들로 꾸밀 예정으로, 매시간 울산민예총 국악, 춤, 음악위원회의 공연과 미술위원회 미술품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
작품경매에는 지역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는 송주웅, 정봉진, 윤은숙, 라상덕, 신민경 회화 작가의 작품들이 나온다.
회원들의 의류, 신발, 향수, 소품, 소장품 등을 모아 '민예네 플리마켓'도 운영한다.
플리마켓 판매품은 6월 5일까지 접수하며, 판매수익금은 전액 울산민예총에 기부된다.
김교학 (사)울산민예총 이사장은 "후원의 날 행사를 통해 평소 울산민예총을 아끼고 사랑하는 여러 시민사회단체와 후원인, 예술인 시민분들과 함께 소통, 교류, 연대하는 시간"이라며 "문화예술을 위한 마음쓰기, 그 보람과 감동의 순간에 많은 분이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문화예술회관 토스카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열린다.
고은정 기자 kowriter1@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