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기청, 울산 소재 공공기관과 납품대금연동제 현장안착 방안 논의

2024-06-23     김기곤 기자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종택)은 21일 울산중기청 중회의실에서 울산 소재 한국동서발전,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석유공사등 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납품대금연동제 현장안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이종택)은 21일 울산중기청 중회의실에서 울산 소재 한국동서발전,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산업안전

보건공단, 한국석유공사등 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납품대금연동제 현장안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납품대금연동제는 위탁기업이 수탁기업에 물품 등의 제조·공사·가공·수리 등을 위탁할 때 주요 원재료, 조정요건 등 납품대금 연동에 관한 사항을 약정서에 의무적으로 기재해 수탁기업에 발급하고, 그 내용에 따라 납품대금을 조정해 지급하는 제도이다.

이번 간담회는 울산 소재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의무시행된 납품대금연동제가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위한 애로사항과 사례 공유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중기청은 이날 간담회에서 건의된 '국가계약법'상 물가변동으로 인한 계약금액 조정제도와 '상생협력법'상 납품대금연동제의 중복 적용, 수탁기업의 원재료 납품 원가 공개 부담으로 인한 연동 약정 체결 곤란 등 애로사항을 중기부 본부에 전달하기로 했다.

이종택 청장은 "납품대금연동제가 의무 시행되고 공정한 거래관행으로 정착되는 데 공공기관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해주시기를 당부린다"며, "기업과 공공기관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납품대금연동제가 성공적으로 안착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