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공예주간' 성과보고, 울산 '크래프터즈' 인기 프로그램상
2024-07-02 고은정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지난달 열린 '2024 공예주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우수프로그램을 시상하기 위한 성과공유회와 '올해의 프로그램'과 '인기 프로그램'의 시상식을 열었다.
울산지역의 청년공예작가 3인 김소현·서승연·배소현 작가로 구성된 '크래프터즈'는 한옥빌라 오아시스공방을 무대로 10일 간의 공예축제 'CRAFT US'를 운영하여 높은 호응과 함께 공예의 특별한 매력을 지역민들에게 알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의 프로그램' 수상자로는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하여 공예공방을 구축하고, 지역소상인과의 협력을 통해 마을 특화사업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발굴한 제주지역의 '귤림공방'이 뽑혔다.
두 상은 만족도 조사와 현장 모니터링 평가를 기준으로 선정했다.
한편 올해 처음으로 선정된 2024 공예문화 거점도시 4개 지역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경상남도 진주시 등이 선정돼 에서는 연말까지 다채로운 공예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은정 기자 kowriter1@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