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울산 도로 확충 예산 챙길 것"
2024-07-22 백주희 기자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산업수도인 울산의 산업, 물류, 관광 등에서 많은 교통 수요가 있는데도 도로 용량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주변 도시와의 접근성, 경부고속도로를 포함한 여러 도로들과의 연계성 향상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미 추진 중인 농소-강동 도로개설,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 울주 범서-경주시계 확장 사업 등의 차질 없는 진행을 위한 예산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한 뒤 문수로 우회도로와 여천오거리 우회도로, 언양-다운 우회도로 개설 등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국가계획에 반영시키기 위해 전방위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 김 의원의 총선 공약사업이었던 '제2명촌교 건설'사업의 진행 상황 점검과 함께 '선암동 대나리 마을 우회도로 개설' 및 '장생포 순환도로 건설' 등도 시가 적극적으로 검토, 주민생활 편의 향상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 의원은 "울산의 중단 없는 성장을 위해 도로개설 및 확충과 같은 기반 사업은 필수"라며 "다가오는 정기국회와 예산정국에서 관련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주희 기자 qorwngml0131@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