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진장지구발전협의회, 제2회 진장 살얼음 맥주축제 개최
2024-07-25 윤병집 기자
울산 북구 진장지구발전협의회는 진장지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맥주축제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무제한 맥주파티를 비롯해 무대공연, 경품추첨 이벤트 가 예정돼 있다. 가수 고정우와 싸이버거, 김유선, 송은정이 출연해 여름 더위를 잊게 할 공연을 선보이고, 입장객을 대상으로 진장지구 내 업체에서 준비한 경품추첨 이벤트도 진행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입장료는 1만8,000으로, 온라인(jjbeer.com)과 진장지구 내 10개 업체(울산회시장, JW컨벤션, 삼성스토어 북울산점, KCC글라스홈씨씨 울산점, 롯데마트 진장점, 울산자동차매매단지, 자동차마을, 한가위, K스포츠타운, (주)비지엠코리아)에서 사전예매하거나 키오스크 현장구매를 통해 입장할 수 있다.
진장지구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지난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올해는 더 알차고 재미있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진장맥주축제를 찾아와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진장지구발전협의회는 진장지구 상생발전을 위한 정책수립 제안, 방문객 유치 등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민간협의체로, 진장지구 내 대형마트, 식당, 자동차매매단지 등이 참여하고 있다.
윤병집 기자 sini20000kr@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