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비수기철 8월에 울산 803가구 등 전국 3만1,100가구 분양 예정

2024-08-01     김기곤 기자


분양 비수기철인 8월에 울산을 포함 전국에서 올해 최다 분양 물량을 쏟아낼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www.r114.com)에 따르면 8월 전국 아파트 총 41개 단지, 총 3만1,100가구(임대 포함 총 가구수)가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통상 8월 여름은 장마와 폭염, 휴가 등이 겹치며 분양시장에서 계절적 비수기로 인식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분양 수요가 살아나는 분위기에 따라 월간 기준 가장 많은 분양물량이 예고됨에 따라 울산지역 분양 시장에도 실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받을 지 주목되고 있다.

전년 동월(2만1,463가구)과 비교해도 1만가구 가까이 늘어 그만큼 예비청약자들의 선택의 폭도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에서는 남구 야음동 번영로하늘채라크뷰 803가구가 분앙을 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분양 물량이 없었던 울산이어서 분양 비수기철이지만 분양에 들어간다.

수도권 분양 예정 물량은 총 2만1,483가구로, 경기(1만4,012가구), 서울(4,076가구), 인천(3,395가구) 순이다.

지방의 분양 예정 물량은 총 9,617가구로, 충남(3,021가구), 대전(2,314가구), 부산(1,233가구) 순으로 분양물량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