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고래축제성공 · 울산 HD 3연패 기원"

남구, K리그1 축구팬 대상 홍보 서동욱 구청장, 시축·선수단 격려

2024-09-18     정수진 기자
울산 대표 축제인 울산고래축제의 성공을 위해 지난 13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0라운드 울산 HD FC와 강원FC 경기에 김두겸 울산시장, 서동욱 남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동욱 남구청장은 '열두 번째 전사, 처용전사'로 유니폼에 등번호 12번을 달고 시축을 한 뒤 선수단을 격려했다.

울산 대표 축제인 울산고래축제의 성공을 위해 울산 남구와 울산HD FC가 힘을 합쳤다.

지난 13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0라운드 울산 HD FC와 강원FC 경기에서 남구와 울산 HD FC가 고래축제를 함께 홍보했다.

이날 강원FC와 결전에서 서동욱 남구청장은 '열두 번째 전사, 처용전사'로 유니폼에 등번호 12번을 달고 시축을 한 뒤 선수단을 격려했다.

또 페스티벌송 '웨일리(Whaley)' 공연 등 대대적인 홍보로 고래축제의 성공을 기원했으며, 관중석에서 시민들과 함께 울산HD FC의 승리를 위한 응원에 나서는 등 K리그 축구팬들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오프닝 공연에서도 울산HD FC의 응원가를 부른 가수 길기판이 울산고래축제 공식 페스티벌 송 '웨일리(Whaley)'를 선보였으며, 장외 이벤트로는 고래축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면서 축구팬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날 경기는 울산이 강원을 상대로 2대0 승리를 거두며 승점 54점을 기록,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울산고래문화재단 이사장인 서동욱 남구청장은 "축구명가 울산HD FC가 연고지인 울산 남구에서 열리는 울산고래축제 홍보에 함께 동참해 줘서 감사드린다"며 "울산HD FC의 K리그 3연패와 울산고래축제의 성공을 함께 기원하면서 많은 분들이 장생포에서 잊지 못한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4 울산고래축제'는 '장생포의 꿈! 울산의 희망!'을 주제로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장생포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정수진 기자 ssjin3030@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