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적 사운드·신나는 체험...울산의 가을, 축제로 물든다
순수 아마추어 음악 경연 직장인·동호인 열전 기대 경험 통해 안전의식 제고 축제형 행사로 재미 만끽
이번 주말, 본지가 주최, 주관하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들이 울산 곳곳에서 알찬 행사로 시민들을 만난다.
◆ '2024 울산 전국 직장인&동호인밴드 페스티벌'
'2024 울산 전국 직장인&동호인밴드 페스티벌'이 5일 오후 6시 30분 울산 울주군 작천정 다목적 광장에서 열린다.
'울산 전국 직장인&동호인밴드 페스티벌'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울주를 전국에 알리고 대한민국 산업 수도, 울산의 건전한 직장 여가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울산매일신문사와 울산 울주군이 매년 가을 개최해 오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 직장인&동호인 음악 축제다.
이날 행사는 개막식, 가수 축하 공연, 경연 등으로 진행된다.
무대에 오르는 팀은 '루나틱레벨5', '잭 나이프' 등 울산 2팀을 비롯해, 경기의 '댄디즈', 'PULSE44'·'101도', 부산 '오함마', 경남 '3rdFloor'·'UMM', 대구 'TEIWAZ' , 세종 'Lunatic Haze' 등 10팀이다.
행사 축하 공연은 배인혁(보컬), 콘치(기타), 레이지(기타), 트리키(드럼)가 모인 4인조 락밴드 '로맨틱펀치'와 전 '디셈버' 멤버 DK가 꾸민다.
이번 경연의 대상 팀에게는 상금 700만원, 최우수 팀에게는 400만원, 우수 팀에는 200만원, 장려 팀에게는 100만원이 각각 상장과 함께 주어진다. 이외 인기상을 포함해 모든 참가팀에게도 50만원이 지원된다.
◆ 'Safe Ulsan!-2024안전문화페스티벌'
각종 재난 대처법을 배우고 다양한 안전 관련 체험을 만날 수 있는 'Safe Ulsan!-2024안전문화페스티벌'이 본사 주최로 6일 울산대공원 남문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놀이형, 참여형, 가상현실체험 등을 통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생생한 경험을 통한 안전실천의 생활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주요 행사는 안전문화 골든벨, VR 등 각종 체험 및 참여 부스 운영, 축하 무대공연이다.
무대에서는 안전문화 골든벨, 어린이 안전 인형극, 안전 관련 만화 상영, 마술공연, 성악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 페이스페인팅, 사진 인화 스마트톡 만들기, 안전 호신 호루라기-비즈키링, 건강디퓨져 만들기, 안전생존팔찌, 안전 팝업북 만들기, 에어 풍선 꾸미기, 안전 우산 꾸미기, 안전 소화기 만들기, 소방 안전 꾸미기 등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더불어 VR체험존이 운영되며 교통안전 캠페인, 버스 안전체험, 병영 안전체험, 소화기 체험 등도 할 수 있다. 행사 참여기관은 춘해대 응급구조과, 대한적십자사, 우리버스(주) 등이다.
본지 사업부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기존 안전 체험행사와 달리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축제형 행사로 마련한다"고 말했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고은정 기자 kowriter1@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