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지역자활센터, 복지부 사업실적평가 '우수기관'에

전국 250개 센터 대상 2023년도 실적 평가 자활근로 참여자 확대·수익금 증가 등 '호평'

2024-11-18     윤병집 기자
북구는 18일 북구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 사업실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울산 북구는 18일 북구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 사업실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2023년도 사업실적평가를 실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북구지역자활센터는 2014년, 2017년, 2018년, 2020년에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전년 대비 자활근로희망 참여자 증감률, 급여지급건수, 자산형성지원, 신규가입자 증감률 및 통장가입자 유지율, 자활수익금 매출액 증가폭 등을 평가했다.

북구지역자활센터는 전년 대비 자활근로희망 참여자 확대, 자활수익금 및 매출액 증가 등을 통해 자활근로사업을 활성화하고, 저소득계층 근로의욕을 고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3년 기준 매출이 9억6,800만원으로, 울산 지역 5개 구·군 자활센터 중 매출이 가장 높은 센터이다.

북구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자활정보시스템을 통한 객관적 수치와 실적을 바탕으로 이뤄져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자활근로사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병집 기자 sini20000kr@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