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AI 가치 재창조 새로운 가능성 모색
2024 울산 디자인혁신 포럼 AI·3D 소프트웨어 연동 등 강연
2024-11-26 강태아 기자
26일 울산대학교 청운학사 국제관에서 '2024 울산 디자인혁신 포럼'이 열렸다.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주최하고 울산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에서 주관한 이날 포럼은 디자인과 인공지능(AI)의 융합을 주제로 전문 지식 공유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장이다.
홍익대학교 교수의 '울산 미래를 위한 디자인 방향'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에 이어 이단비 호서대학교 교수의 'AI와 3D 소프트웨어의 연동', 주한상 ㈜고스서울 대표의 'AI기술 디자인을 적용한 프로세스', 이순영 리소페앤코인터내셔날 대표의 '시엠에프(CMF) 데이터 디지털 표본 체계(샘플 시스템)' 등의 주제강연이 펼쳐졌다.
연사와의 만남에서는 임선희 울산대학교 교수가 사회를 맡아, 강연자들과 참석자들이 디자인과 AI를 사업(비즈니스)과 실무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안승대 울산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포럼이 디자인과 AI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기반으로 울산 지역 기업과 여성·청년 지원사업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조혜정 기자 jhj74@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