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끼쟁이 다 모였다 "전국 노래자랑~"
본선 진출 16팀 열정 넘치는 무대 방청객 3,000여명 뜨거운 호응 김연자·김혜연·윤태화 등 초청공연 내달 23일 KBS1TV서 방영
'KBS전국노래자랑 울주군편'이 방청객 3,000여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5일 울산 울주군 삼남읍 울주종합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본선은 공개 녹화로 진행됐다. 방청은 선착순으로 진행했는데 구름 인파가 몰려 그 인기를 방불케 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된 본선 무대는 개그맨 남희석이 MC를 맡아 재치 있고 맛깔나는 입담을 펼치며 유쾌한 분위기로 행사 진행을 이끌었다. 또한 김연자, 김혜연, 윤태화, 배진아, 이부영 등 초청가수 공연도 함께 펼쳐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치열한 예심 경쟁을 뚫고 이날 본선에 진출한 16팀은 열정과 끼가 가득한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박수를 받았다.
이어 본선 경연을 거쳐 선정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인기상 수상자에게 이순걸 군수가 직접 시상을 진행하며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군은 이날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행사장 안전과 질서 관리, 주차 관리 등을 실시,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KBS 전국노래자랑 울주군편'을 통해 지역을 전국에 알리고 군민 모두가 화합하는 자리를 가질 수 있어 기쁘다"며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맛있는 먹거리로 가득한 울주군을 많이 사랑해 주시고 자주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녹화한 'KBS전국노래자랑 울주군편'은 오는 3월 23일 오후 12시 10분 KBS 1TV에서 방영할 예정이다.
김상아 기자 secrets21@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