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자의 꿈 현실 되는 든든한 디딤돌"

울산시, 톡톡팩토리 중구혁신점 개소 소규모 제조 공간 · 설비 예산 등 지원

2025-02-23     조혜정 기자
울산시는 지난 21일 중구 우정혁신타워 6층에서 안효대 경제부시장, 백현조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김철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톡톡팩토리 중구혁신점' 개소식을 가졌다. '톡톡팩토리'는 지역 청년 창업자를 위한 인큐베이팅형 공간으로 이번 중구혁신점 개소를 맞아 구·군별로 1곳씩 운영 체제를 갖추며 모두 6개소로 확대됐다.

울산지역 청년 창업자를 위한 인큐베이팅형 공간 '톡톡팩토리'가 중구혁신점 개소를 맞아 일선 구·군마다 운영 체제를 갖추며 모두 6개소로 확대 재편됐다.

울산시는 지난 21일 중구 우정혁신타워 6층에서 '톡톡팩토리 중구혁신점'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이 운영하는 톡톡팩토리 중구혁신점에는 산업·헬스케어·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템을 제조하는 창업 기업이 입주했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앞서 시는 지역 청년 창업기업 육성 차원에서 인큐베이팅형 제조공간을 설계했으며, 이번 중구혁신점 개소로 일선 구·군별로 각각 1곳씩 모두 6개소의 톡톡팩토리를 운영하게 됐다.

시는 이들 업체에 △소규모 제조공간 무상지원 △제조설비 예산 지원 △컨설팅·마케팅 등을 제공해 창업 초기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공간 마련 문제를 해결해줘 창업자가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줬다. 또 마케팅과 판로개척 지원 등 실질적인 창업 보육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자들을 지원·육성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 백현조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김철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장 등 주요 내빈들과 중구혁신점에 새로 입주한 5개사의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톡톡팩토리 중구혁신점은 단순히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창업자들에게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새로운 도약의 시작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조혜정 기자 jhj74@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