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그린파워 이윤철 대표 등 4명 성실 납세 ‘장관 표창’

울산세무서·동울산세무서 제59회 납세자의 날 기념 행사 모범납세 19명·세정협조 3명 수상

2025-03-05     강태아 기자
울산세무서에서 열린 제5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 납세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세무서와 동울산세무서 등 울산지역 2개 세무관서는 5일 제5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갖고 모범 납세자 등을 포상했다.

지역에서는 금양그린파워㈜ 이윤철 대표이사 등 4명이 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모범납세자 19명, 세정협조자 3명이 상을 받았다.

울산세무서(서장 김동근)는 이날 일일 명예세무서장(동일산업㈜ 김상년 대표이사)과 일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유지은 세무회계사무소 세무사 유지은) 위촉하는 등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금양그린파워㈜ 이윤철 대표이사, 한빛치과병원 정재향 원장이 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모범납세자 9명, 세정협조자 2명이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울산세무서(서장 최흥길)에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수성정밀기계㈜ 안상진 대표이사와 현진산업 양서영 대표가 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는 등 모범납세자 10명과 세정협조자 1명이 수상했다.

동울산세무서는 이날 일일 명예세무서장(㈜세림 이수성 대표이사)과 일일 명예민원봉사실장(하혜정 세무회계사무소 세무사 하혜정) 위촉하기도 했다.

김동근 울산세무서장은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수상자에게 그 동안의 성실납세에 감사드리며, 성실하게 납부한 세금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알뜰한 재정의 파수꾼으로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울산세무서는 향후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납세자의 수상 내용을 세무서 홈페이지 등에 게시해 이들의 공적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청소년 세금문예작품 공모전, 학생세금교실 실시 등 납세의식을 높이고 성실납세문화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추진할 예정이다.

강태아 기자 kt25@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