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카오 채널 입점···생생한 지역뉴스 제공 기대

[3월 울산매일UTV 독자권익위]

2025-03-27     고은정 기자
본지 3월 독자권익위원회가 27일 오전 11시 본사 9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본지는 3월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김종길)를 27일 오전 11시 본사 9층 회의실에서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강정원 논설실장의 3월 주요 보도 내용 설명을 청취한 후, 위원들이 다양한 의견을 냈다.

강 논설실장은 △본지 다음 카카오 뉴스채널 입점 △이슈진단-정부 의료 개혁 1년 점검과 외상센터 관련 현장 심층 취재 등 잇단 보도 △긴급진단 - 북울산역 환승센터 준공 이후 시외 고속버스 문제 △조선 인력 확보를 위한 김두겸 울산시장 해외사절단에 본지 동행 취재, △반구천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앞두고 암각화 연구 메카, '반구대암각화연구소' 폐관 등 지난 한 달간의 주요 보도 내용을 설명했다.

김종길 위원장((의)내경의료재단 제일병원 이사장)은 "의료계 현장뿐 아니라 사회 전 분야에는 인력 부족 현상이 심각하다. 3D 관련 다양한 직종에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일할 수 있도록 개방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이인균 위원(전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 센터장)은 "대만의 경우, 지자체가 신규 문화시설을 짓는데도 국가가 저출산·고령화에 대비, 제동을 걸어 규모를 제한하고 있다고 한다. 울산에도 세계적 규모의 공연장을 계획하고 있다. 무조건 대규모로만 짓는 것보다는 이제는 수요를 염두에 두는 신중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나경 위원(서양화가)은 "암각화 연구의 메카로 운영되던 '반구대암각화연구소' 폐관 소식에 놀랐다. 소중한 자신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향후 좋은 대책이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봉철 위원(전 울산교총 수석부회장)은 "타지에서 울산으로 이전해 온 중소기업이 성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언론에서 집중하여 취재해 많이 홍보되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전태우 위원(원진설비 대표)은 "걷기 좋은 계절이다. 인근 부산처럼 울산도 천혜의 자연환경을 살려 장거리 걷기대회를 열면 좋겠다. 무형의 관광자원으로 개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정연진 위원(세계식품 머거본 총괄본부장)은 "최근 국제교류차 네팔을 다녀왔는데 한국에 매우 우호적이었다. 중소기업들이 다양한 국가들과 교류하고, 정책적으로도 많이 지원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정원 논설실장은 "본지가 생산한 지역뉴스를 포털 다음 뉴스로 생생하게 만날 수 있게 됐다. 이를 계기로 지역뉴스를 신속 정확하게 보도할 수 있도록 울산매일UTV 임직원 모두 더욱 열심히 뛰겠다"라고 밝혔다.

고은정 기자 kowriter1@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