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예비 소공상인 선정
소상공인진흥공단 올해 로컬크리에이터형 6명 라이프스타일형 14명 역량강화 교육·자금 등 지원
2025-04-16 오정은 기자
소상공인진흥공단은 울산에서 신사업창업사관학교 기업을 선정했다.
16일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울산지역의 2025년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창업기업을 20명 선정하고 창업지원 인프라 울산점에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창의·혁신적인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소상공인의 준비된 창업을 지원하며, 기업가형 소상공인 '라이콘'으로서 기반을 마련하는 대표적인 창업지원 사업이다.
올해는 △로컬크리에이터형 6명 △라이프스타일형 14명 모두 2가지 특화된 분야별로 창업기업을 선정했다.
수여식에는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정서 수여, 사업진행 안내, 교육 등이 진행됐다.
선정된 예비 창업자는 앞으로 창업아카데미, 피칭대회 등 창업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창업을 위한 전문가 상담·코칭과 실전 창업을 위한 사업화자금(최대 4,000만원) 지원 등을 패키지로 지원받게 된다.
소진공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김종순 본부장은 "울산 신사업창업사관학교를 통해 창업기업의 성공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라며 "창업기업의 기업가형 소상공인 '라이콘'으로서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오정은 기자 oje@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