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김다현, 고래도시 홍보대사 됐다
남구, 위촉패 수여 홍보영상 촬영 "지역 매력·가치 열심히 알리겠다"
2025-04-17 정수진 기자
울산 남구 홍보대사에 인기 트로트가수 김다현을 위촉했다.
남구는 17일 남구청 3층 구민대화방에서 가수 김다현 씨를 남구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패 수여식과 함께 남구의 주요 행사들을 홍보하기 위한 영상 촬영을 진행했다.
가수 김다현은 훈장 김봉곤 씨의 자녀로 잘 알려져 있으며, 다양한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쌓고 있다.
특히 '2024 울산고래축제'에 초청 가수로 참여해 울산고래축제를 전국에 알렸으며,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는 데 일조했다.
또 지난 1월 발표한 김다현의 음원 '칭찬 고래'가 울산 남구의 상징인 고래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알리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앞으로도 문화관광도시 울산 남구를 널리 알리고, 지역의 위상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가수 김다현은 "울산 남구 홍보대사로 위촉돼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홍보대사로서 울산 남구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무대 안팎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진심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구 관계자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울산 남구의 발전을 위해 홍보대사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탁월한 대중성과 진정성 있는 활동으로 울산 남구의 매력을 전국에 널리 알려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수진 기자 ssjin3030@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