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더 멀리] 지역 외국인 현실적 문제 파헤쳐 지방정부 효율 지원 정책 모색
본지, 지역신문발전위 지원받아 외국인 근로자·지원단체 관계자 시민기자 참여 뉴스콘텐츠 제작 오늘부터 월 2회 지면·온라인 게재
2025-04-21 강정원 기자
울산매일신문이 지역신문발전위원회와 함께 하는 지역민참여보도 기획 '함께, 더 멀리'를 22일부터 시작합니다.
지난해 기준 울산지역 외국인들은 2만8,000여 명. 이들은 HD현대중공업 등 지역 산업 현장 곳곳에서 '산업수도' 울산의 제조업 부흥을 위해 묵묵히 땀 흘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리안드림'을 안고 새로운 삶을 시작한 이들의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문화적 차이와 아직도 남아있는 외국인 차별의 벽을 극복하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함께, 더 멀리'는 울산 지역 외국인 근로자와 이들을 지원하는 단체 관계자들이 시민기자로 참여해 직접 제작한 뉴스콘텐츠를 게재하는 지면 기획입니다. 이를 통해 울산지역 외국인들이 겪고 있는 현실 문제가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지방정부가 효율적인 지원 정책을 모색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본지는 매월 2회 '함께, 더 멀리' 전용 페이지를 개설하는 한편, 기자교육 등을 통해 양질의 콘텐츠가 제작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독자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시민기자 명단
△박유리 울산광역시외국인지원센터 센터장
△김영화 위호프(WeHOPE) 대표
△송미정 다누리협의회 회장
△샐리 외국인 상담자원봉사자
△쿠세이노바 디나라 외국인 상담자원봉사자
△켈룸프레산가 재울스리랑칸 커뮤니티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