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북구 유·아동 문화예술교육 공간 지원
특별사회공헌기금 3억 기탁 '꼬마예술가 무중력지대' 조성
2025-04-28 김귀임 기자
현대자동차 노사가 울산 북구에 유·아동 문화예술교육 거점 공간 조성을 위한 특별사회공헌기금 3억원을 기탁했다. 이 기금은 북구 세대공감창의놀이터 내 '꼬마예술가 무중력지대' 공간 조성에 쓰이게 된다.
북구는 28일 구청장실에서 현대자동차 노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세대공감창의놀이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번 사회공헌기금으로 조성되는 세대공감창의놀이터 내 '꼬마예술가 무중력지대'는 유·아동이 자유롭게 예술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다. 목공활동 등을 할 수 있는 예술 활동실과 활동 결과물 전시 공간, 보호자를 위한 휴게 공간 등으로 중산동에 조성된다.
세대공감창의놀이터 관계자는 "이번 공간 확장으로 유·아동은 물론 부모와 조부모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예술과 놀이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지역사회의 문화예술교육 거점공간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귀임 기자 kiu2665@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