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장애인 배드민턴팀, 국제무대서 메달 행진

올해 첫 국가대표 선발 박해성 선수 WH1-단식 등 3개 부분 출전 모두 금 정재군 선수, WH1-단식 동메달 '쾌거'

2025-05-20     심현욱 기자
울산 중구청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 배드민턴팀이 '2025년 바레인 장애인 배드민턴 국제대회 Level2'에서 4개 메달을 획득하며 활약했다.

울산 중구청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 배드민턴팀이 '2025년 바레인 장애인 배드민턴 국제대회 Level2'에서 4개 메달을 획득하며 활약했다.

20일 중구청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바레인 장애인 배드민턴 국제대회에서 올해 처음 국가대표로 선발된 박해성 선수는 WH1-단식, WH1&WH2-복식, WH1&WH2-혼복에서 각각 금메달 1개씩, 총 3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와 함께 정재군 선수는 WH1-단식에서 동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이뤘다.

중구청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 배드민턴팀은 앞서 지난 5월 6일부터 5월 11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2025년 두바이 장애인 배드민턴 국제대회 Level2'에서도 값진 성과를 거뒀다.

박해성 선수는 WH1&WH2-복식과 WH1&WH2-혼복에서 각각 금메달 1개, WH1-단식에서 동메달 1개를 땄으며, 정재군 선수는 WH1-단식에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중구 관계자는 "울산 중구청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 배드민턴팀 선수들이 국제대회에서 연이어 선전하는 모습에 커다란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 및 우수 선수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심현욱 기자 betterment00@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