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비장애 화합의 장' 전국어울림생활대축전 폐막

강원 홍천서 사흘간 1441명 열전 울산 선수단, 5개 종목 41명 참가

2025-06-15     김귀임 기자
제4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에서 울산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 제공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4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이 3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16일 폐막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13일부터 '강원에서 하나되는 순간, 어울림의 축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어울림 종합 체육대회로 탁구, 휠체어럭비, 낚시 등 12개 종목에 1,441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가했다.

울산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구성된 선수들로 5개 종목(수영, 탁구, 파크골프, 낚시, 볼링)에 선수 29명 등 41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은 스포츠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되는 즐거운 대회이자 승패를 넘어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라며 "이 대회를 통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김귀임 기자 kiu2665@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