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유준 울산시의원, 동구 첫 '청년희망주택' 건립 현장 점검
2025-08-03 백주희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홍유준 위원장이 지난 1일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건립 중인 동구 방어동 청년희망주택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하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동구 청년과 동구의회 강동효 의원, 종합건설본부, 시공사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기초공사 단계(공정률 약 5%)인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홍 위원장은 "동구는 청년 일자리 중심지임에도 주거환경이 열악해 청년 유출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번 청년희망주택이 단순한 집이 아닌, 청년들이 꿈을 키우고 삶을 지탱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의원 초기부터 제안한 사업이 현실화되는 만큼, 앞으로도 주거 약자와 청년을 위한 정책에 앞장서겠다"며 "동구의 유휴 건물과 공간을 활용해 추가 청년희망주택 건립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백주희 기자 qorwngml0131@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