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태화강국가정원 '흥'이 폭발한다
9~10일 이틀간 '여름아 놀자 in 울산' K-POP 공연·레이저쇼·치맥페스티벌 더위 날려버릴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워터바운스 놀이터 패들 보트 체험도
연일 30도를 웃도는 뜨거운 여름. 무더위를 잠시 잊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본지는 '2025태화강국가정원 여름아, 놀자 IN 울산'을 마련한다.
8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태화강국가정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K-POP 공연, 레이저 퍼포먼스, 치맥페스티벌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양일 모두 오후 2시부터 9시 30분까지 시원한 물놀이를 할 수 있는 바운스 놀이터도 운영돼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9일 오후 7시30분 본지 이연희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두겸 울산시장 등 주요 내빈이 함께한 가운데 간단한 개막식 이후 레이저 퍼포먼스, K-POP 공연이 열린다.
뜨거운 여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레이저 퍼포먼스는 화려한 조명과 불꽃놀이를 연출한다.
K-POP 공연인 '타임캡슐 콘서트'에는 디바, R.ef, Space A, 채연이 무대에 올라 1990년대~2000년대 청춘을 뒤흔들었던 댄스 음악으로 8월의 여름밤을 달군다.
디바는 여성 3인조 그룹으로, '왜불러', '조이' 등의 히트곡을 부르고, 이어 세련된 댄스 감성을 전하는 남성 3인조 그룹 R.ef도 '고요 속의 외침', '이별공식'으로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혼성그룹 Space A는 히트곡 '섹시한 남자'로 열정을 내뿜고, 2000년대 초반 가창력과 섹시한 춤으로 국내 가요계를 뒤흔들었던 채연은 '둘이서' 등으로 그 시절 우리가 열광했던 리듬과 가사를 되살려낸다.
이번 공연은 중장년층에겐 아련한 향수를, 젊은 세대에겐 색다른 레트로 감성의 신선한 자극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틀간 치맥페스티벌도 열리는데, 맥주와 치킨을 먹으며 유명 가수들의 공연과 EDM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푸드트럭을 운영한다.
워터바운스 놀이터는 토·일요일 양일간 패들 보트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본지 이연희 대표이사는 "울산의 랜드마크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많은 시민이 함께해 무더위를 달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은정 기자 kowriter1@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