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연 이동구 박사, '2025 한국을 이끄는 혁신 리더'에

화학산업 혁신 주도 공로 인정 혁신사업단 부문에 이름 올려 이 대통령·손흥민 등 55명 선정

2025-09-04     강태아 기자
한국화학연구원 이동구 박사.

한국화학연구원 이동구 박사가 뉴스메이커가 주관하는 광복 80주년 특별기획 '2025 한국을 이끄는 혁신 리더'에 선정됐다.

이 박사는 급변하는 글로벌 무한경쟁 시대에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대한민국의 역량과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가 큰 공로를 인정받아 혁신사업단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2025 한국을 이끄는 혁신 리더'에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정명훈 미연방총한인회 총회장, 하철경 한국예총 명예회장, BTS(가수), 이정재(배우), 손흥민(축구선수) 등 사회적 혁신경영으로 국가와 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55명이 선정됐다.

이동구 박사는 1986년부터 한국화학연구원에서 38여년간 근무하면서 석유화학산업의 고도화, 정밀화학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바이오화학산업 육성을 위한 과학기술 정책을 수립하고, 특히 RUPI(울산 석유화학산업 발전로드맵) 사업을 통해 성숙기에 도달한 화학산업 발전 및 재도약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2018년) 등을 수상한 업적을 인정받았다. 현재도 이 박사는 울산대 초빙교수, RUPI사업단장, 디지털혁신 U포럼 위원장, ㈔테크노섬나회 회장 등을 맡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동구 박사는 "인간의 의식주 생활이 사라지지 않는 한, 또 AI 시대에도 화학소재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므로 화학산업은 지속적인 발전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 "무분별한 온실가스 배출로 인한 지구온난화 등은 지구에게 던지는 심각한 경고다. 결국 이러한 환경 및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녹색화학 기술이며 앞으로도 힘을 보탤 각오가 돼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태아 기자 kt25@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