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스타 마술사 총출동 화려한 매직쇼
울산마술협회, 13~14일 이틀간 HD아트센터서 '국제매직컨벤션'
울산광역시 마술협회는 오는 13일~14일 울산 동구 HD아트센터에서 '제12회 울산국제매직컨벤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광역시 마술협회 주최, 울산국제매직컨벤션 운영위원회 주관, 울산시 후원으로 열리는 제12회 울산국제매직컨벤션은 국제마술대회, 기획 클로즈업 공연, 렉쳐쇼, 월드그레이트매직쇼 등 다양한 공연이 진행된다.
한국의 박준우, 김민형, 송다민&정수연, 구본진, 도기문, 한만호, 일본의 쇼마(Shouma)&케이코(Keiko), 태국의 펩시(Pepsi), 중국의 류베이(Liubei), 말레이시아의 에런팡(Aaron Pang)이 출연한다.
미스터트롯에 출연했던 트로트 코미디 마술의 대가 김민형이 MC를 맡아, 박준우 마술사가 음악을 이용해 감각적인 킬링비트 카드 마술을, 한만호 마술사는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옷, 신발, 시계 등 다양한 패션 아이템으로 본인만의 독특한 마술 작품을 보여준다.
송다민&정수연은 전통을 마술에 녹여내 한국의 멋과 아름다움을 표현하며, 구본진은 중국 전통 변검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일본 TV에서 다방면으로 활동 중인 일본의 쇼마와 케이코가 직접 개발한 오리지널 일루젼 마술을 선보이는 등 해외 유명 마술사들의 무대도 기대를 모은다.
정병구 울산광역시 마술협회장은 "올해 울산국제매직컨벤션의 하이라이트 공연인 월드그레이트 매직쇼는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공연으로 특히 가족과 함께 세계적인 마술사들이 다양한 작품들로 웃음과 감동을 느끼고, 신비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 예매 및 문의는 인터파크, 네이버, 울산광역시 마술협회 010-5858-9421로 할 수 있다.
고은정 기자 kowriter1@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