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효문화선양회, 효열추모제·효학술세미나 '성료'

"아름다운 전통문화 되살려 건강한 사회로"

2025-10-29     강태아 기자
울산시효문화선양회는 지난 25일 울산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제4회 울산효열추모제 및 효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울산시효문화선양회(회장 박성부)는 25일 울산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제4회 울산효열추모제 및 효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효문화선양회는 먼저 효자 송도 선생을 포함, 울산효열록에 등재된 376위에 대한 제를 올렸다. 초헌관은 박관동 밀양박씨 송정문중 문회장, 아헌관은 박주호 울산박씨 대종회 회장, 종헌관은 정동용 울산시 효문화선양회 부회장이 맡았다.

울산시효문화선양회는 지난 25일 울산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제4회 울산효열추모제 및 효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기념식에 이어 열린 효학술세미나에서는 김종두 다산 정약용의 목민리더십연구소장이 좌장을 맡아 성산효대학원대학교 박희원 교수의 '울산 효인성교육이 나아갈 길'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또 이군익 겐트대학교 코리아경영고문의 '조손세대 가정을 활용한 효교육 방안', 송철호 한국지역문화연구원장의 '효의 미래가치에 따른 효교육 방안', 강태아 울산매일 부국장의 '울산형 기업의 효 휴가제 도입 방안' 등의 토론이 이어졌다.

울산시효문화선양회는 지난 25일 울산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제4회 울산효열추모제 및 효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박성부 울산효문화선양회장은 "날로 퇴색돼가는 '효'라는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되살려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미래지향적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고자 울산효열 추모행사를 갖고 있다"라며 "효가 살면 가정이 화목하고 인성교육도 바르게 되고 사회도 건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태아 기자 kt25@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