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민 고통 경감 위해 최일선에서 봉사"

대한적십자 창립 120주년 기념 울산광역시지사 연차대회 개최

2025-11-12     심현욱 기자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는 12일 울산광역시청 2층 대강당에서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채종성 회장, 울산시 안승대 행정부시장, 봉사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창립 120주년을 기념해 연차대회를 개최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는 12일 울산시청 2층 대강당에서 대한적십자사 창립 120주년을 기념해 연차대회를 개최했다.

연차대회는 대한적십자사 창립을 기념해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며 인간 존엄성을 존중하는 적십자 운동의 숭고한 의미를 알리며 적십자인의 사명감을 재고하기 위한 연례행사로 이날 울산시 안승대 행정부시장, 채종성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회장, 봉사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에서는 사회봉사·재난구호·안전교육·RCY·재원조성 부문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 797명 중 대표 수상자 35명에 정부포상 및 적십자 표창이 수여됐다.

채종성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회장은 "재난이 발상하면 대한적십자사는 이재민의 고통을 경감 하기 위기 가장 먼저 나서 활동하고 있다. 울주군 산불화재부터 진행 중인 화력발전소 붕괴사고까지 이재민이 있다면 헌신하는 봉사원, 그리고 후원자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제국 말 1905. 10. 27. 고종황제 칙령 47호 "대한적십자사규칙"이 제정 반포되며 대한적십자사가 시작되었으며, 울산광역시로 승격한 이듬해인 1998. 4. 1 개사한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는 봉사원 및 RCY(청소년적십자) 단원과 함께 구호·사회봉사·청소년적십자·인도주의 이념 보급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위기가정 긴급지원·4대 취약계층(아동청소년, 노인, 이주민가구, 기타 위기가정) 지원·특수차량 운영을 전개하고 있다.

심현욱 기자 betterment00@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