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2025년 사업 성과보고회’

2025-12-23     신섬미 기자
23일 남구 MH컨벤션에서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2025년 사업 성과보고회’가 개최된 가운데 이수식 환경정책특별보좌관을 비롯해 협의회 위원과 시민·환경단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3일 오전 남구 MH컨벤션에서 ‘2025년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협의회 위원과 시민·환경단체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공자 포상, 2025년 협의회 사업 성과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포상에서는 지속가능발전 활성화 등 환경보전에 기여한 12명에게 울산시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협의회는 올 한해 동안 환경교육 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왔으며,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시민 참여도 이끌어 냈다.

이와 함께 울산 지속가능발전 토론회(포럼), 영·호남·제주 관계망(네트워크) 및 지속가능발전 전국대회 참석, 환경활동가 지속가능발전교육 연찬회(워크숍) 개최 등 여러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특히 지난해 새롭게 마련한 지속가능한 녹색환경도시 울산 핵심 목표와 실천과제를 추진했다.

아울러 울산시교육청과 협력해 초등학생 대상 생활 속 기초질서 준수 교육을 추진해 미래 세대인 어린이를 대상으로 환경 감수성과 실천의식 향상에 기여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2002년 출범한 후로 산업도시 울산에서 녹색환경도시 울산으로의 환경정책 성과를 만들어 온 주역”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녹색환경도시 울산 실현을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