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동주민자치위, ‘사랑의 고구마’ 나눔

2025-12-30     김귀임 기자
울산 동구 방어동주민자치위원회는 30일 방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고구마’ 전달식을 개최했다.
울산 동구 방어동주민자치위원회는 30일 방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고구마’ 전달식을 개최했다.

방어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준비한 고구마 50여 박스는 방어진노인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 3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방어동 주민자치위원회 및 4개 단체는 지난 2016년부터 ‘사랑의 정 나누기’ 군고구마 판매 사업을 해 그 수익금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고 있다.

2026년 ‘사랑의 情 나누기’ 군고구마 판매는 방어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낮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1봉지(4~6개 입) 1만원에 판매된다. 판매 수익금은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방어동 주민자치위원회 이창호 위원장은 “방어동 및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군고구마 판매 사업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생고구마까지 전달하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