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만 울산사진작가협회장, 연임 확정
단독 후보 등록 무투표 당선…4년간 임기 울산연극협회, 전우수·허은녕 후보 등록
2026-01-06 고은정 기자
울산사진작가협회는 6일 차기 회장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전태만 현 회장이 유일하게 등록함에 따라 찬반 투표 없이 당선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전 회장은 7일 당선증을 교부받고 향후 4년간 울산사진작가협회를 이끌게 된다.
전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지난 4년간의 성과를 이어가고, 앞으로의 가능성은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공약으로는 △회원 존중과 소통 중심의 지회 운영 △사진 강좌 및 세미나 분기별 정례화 △울산문화예술회관 초청 기획전시 및 야외 작품전 추진 △전문예술단체 등록과 분과 신설 등을 제시했다. 협회는 오는 22일 정기총회에서 감사 선출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태만 회장은 굿포토클럽 회장과 현대자동차 사진동우회 회장을 역임했다.
울산사진작가협회는 현재 약 250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울산 대시민 사진강좌, 울산전국사진촬영대회, 울산광역시 사진대전, 울산전국사진공모전 등을 통해 지역 사진예술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한편 울산연극협회는 제16대 회장 선거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전우수 극단 푸른가시 대표와 허은녕 (협)공연제작소 마당 대표가 등록해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연극협회는 오는 17일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