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울주우체국’ 개국…지역 주민 편의 증진 기대

기존 언양집배센터에 영업 창구 조성 우편·금융업무 포함 종합 우정서비스

2026-01-08     김성대 기자
지난 5일 울산서울주우체국 개국식 테잎 커팅식 모습.
부산지방우정청(청장 허원석)은 지난 5일 ‘울산서울주우체국’ 개국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울산 울주군 삼남읍에 위치한 ‘울산서울주우체국’은 지상 2층 규모(대지면적 4,959㎡, 연면적 1,915㎡)로, 2015년 준공돼 지난 10년간 울산언양집배센터로 운영돼 왔으나, 영업창구 신규 개설을 통해 우편 및 금융업무를 포함한 종합 우정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며 새롭게 태어나게 됐다.

특히 지난 2019년 인근 대단지 아파트(우성스마트시티뷰 444세대, 울산역신도시동문굿모닝힐 503세대) 입주가 완료되면서, 기존 울산언양우체국까지 약 1㎞를 이동해야 했던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우편․금융서비스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규 울산우체국장은 “영업창구 조성 공사 동안 불편함을 감내해주신 지역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생활밀착형 공공기관으로 최상의 우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울산서울주우체국 개국으로 울산역 역세권 일대 지역 주민들은 우편 접수는 물론 금융업무까지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고객 중심의 우정서비스 제공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