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일 시인, 울산남구문학회 신임 회장에

부회장 김만복·사무국장 남미숙

2026-01-11     고은정 기자
서태일
울산 남구문학회는 지난 10일 정기총회를 열고, 제8대 회장에 서태일 시인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부회장에는 김만복, 사무국장 남미숙, 편집국장 홍승례 시인이 각각 선출됐다.

신임 서태일 회장은 “변화를 요구하는 시대에 부응하는 문학적 인프라를 구축해 회원 상호 간 단합은 물론, 대내외적으로 좋은 문학단체가 되게끔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태일 회장은 2009년 ‘문학공간’지에 시로 등단, 시집으로 ‘적도의 한낮’으로 ‘동일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울산알루미늄㈜ 공장장, 말레이시아 알루미늄㈜ 공장장을 역임했으며, 울산대학교 공과대학 신소재 반도체융합학부 교수로 퇴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