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의료정책 능동 대응...환자 중심 병원 체질 개선 원년"
울산제일병원 2026 경영합리화 회의
2026-01-18 김상아 기자
의료법인 내경의료재단 울산제일병원은 지난 16일 MH컨벤션에서 ‘2026년 경영합리화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5년 경영실적을 바탕으로 병원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2026년에 실현가능한 목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종길 이사장은 “2026년은 환자가 인정하는 환자 중심 병원으로의 체질 개선하는 원년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급변하는 의료 정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환자 위주의 제도적 개선을 전 직원이 단합된 마음으로 추진해 달라”라면서 “울산 시민들로부터 실질적으로 신뢰받고 인정받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라고 당부했다.
비뇨의학과 독보적 위상 계승 및 진료 다각화 추진 회의에서는 비뇨의학과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계승해 나가기로 하고, 2026년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전략을 논의했다.
또한, 내과, 정형외과, 신경과 등 주요 진료과의 내실을 기하는 동시에,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피부미용센터의 활성화를 위한 차별화된 전략과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했다.
울산제일병원은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철저한 경영합리화를 통해 내실을 다지는 한편, 2026년에도 지역사회로부터 변함없이 신뢰받는 의료기관으로서 환자 중심의 지속 가능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전 직원과 함께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