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북면 이름없는 천사, 기부 선행

2026-01-28     심현욱 기자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는 28일 울주군 상북면행정복지센터 내에 설치된 대한적십자사 모금함에 익명의 기부자가 직접 쓴 편지와 245만2,000원의 현금이 담긴 봉투를 발견했다. 기부된 금액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울주군 상북면 내 조손가정 등 위기가정 지원을 비롯한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