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과 나눔’ 선한 영향력 널리 펼치자”
테크노섬나회, 2026년 정기총회 재능봉사 공로 회원 4명 시상 어깨동무아동센터와 업무협약도
2026-01-28 강태아 기자
이동구 회장은 환영사에서 “테크노섬나회에는 서울, 부산, 대구, 전주, 대전, 세종 등 전국에서 뜻을 함께하는 분들도 특별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라면서 “낮은 곳에서 생활하는 소외 어르신과 아동들을 정성껏 섬기고, 우리가 가진 작은 것이라도 함께 나누며 베푼다는 마음가짐으로, 회원들은 각자 자기가 속한 공동체에 돌아가서도 그대로 선한 영향력을 널리 펼치자”라고 말했다.
김미정 사무총장(케이연성 대표)은 “아름답고 열정이 가득한 섬나인들과 함께 봉사한 2025년이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다. 올해에도 모두 한마음으로 더 열심히 자원봉사 활동에 함께 나서자”라고 포부를 전했다.
지난 한 해 열정적으로 재능봉사 활동을 펼친 박철완(관세법인 대원 대표), 이선주(피비에스 대표), 이동윤(대공 차장), 장병진(디에스아이 대표) 등 4명의 회원은 상패를 받았다.
김상문 남부경찰서장은 ‘꿈 너머 꿈’ 장학금에 도움을 준 김덕영(에스마리피부과의원 원장), 심현섭(방송인)회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테크노섬나회는 이날 어깨동무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달예)와 지역 아동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밝고 건강한 환경을 이루어 지역사회에 적응하고 지역인재로 성장하는 데 있어 ‘섬김과 나눔’ 정신으로 공동 협력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한편 테크노섬나회(섬나=섬김과 나눔)는 울산대학교 산업대학원 테크노CEO 과정을 졸업·재학 중인 중소기업CEO는 정회원으로, 테크노섬나회와 뜻을 함께하는 회원들은 특별회원으로 참여하는 자율적인 봉사단체다. 2022년 12월 87명의 발기인으로 출범했다. 2023년 9월에는 울산광역시로부터 사단법인 비영리단체로, 그리고 2024년 6월에는 기획재정부로부터 공익법인으로 인가받았다. 현재 총 회원수는 전국에서 150여명이다.